한미글로벌의 봉사활동은 창립 초기부터 지속되어 온 고유한 조직문화다. 구성원들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이면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나섰다. 누군가는 장애인의 생활공간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누군가는 낡은 벽지를 새로 바르며 작은 변화를 만들었다. 이러한 나눔의 정신은 국경을 가리지 않았다. 해외 현장에서도 구성원들은 현지 지역사회를 살피며 상생의 가치를 심어 나갔다.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일하던 동료들은 봉사 현장에서 같은 조끼를 입고 땀을 흘리며 신뢰와 배려,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쌓아갔다.
봉사활동은 2010년 3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출범하면서 한층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고, 이를 기점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과 규모가 더욱 확장되었다.
(게시일 2026년 05월 22일)